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인간이란건 정말 정말 흥미로운것 같다. 제각기 같은 사람 한명없고 잘하는게 다 다르니 신기하고 재밌다. 그래서 유행하는걸 따라하는게 싫다. 나도 분명 유행의 영향을 받지만 똑같은사람이 똑같은걸 하면 너무 재미없지 않은가? 하지만 자기색깔을 분명히 하면 그것을 아니꼽게 보는 시선이 많다. 모두가 서로 같아지려 하고 그 무리 속에 있아야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이지. 어느날 도로를 봤을 때 모든차가 흰색과 검정색 뿐이었다. 분명 매일 보던 광경이었지만 그렇게 생각하고 본것을 처음이었다. 부모님도 무난한게 제일이라고 하셨다. 물론 무난하면 사람들에게 회자되지 않고 편하게 살겠지. 하지만 나는 그렇게 남에게 묻혀서 살고 싶지 않다. 평범한것은 너무 싫다. 히지만 이미 부모님에게서 받은 영향을 지울 수 있을지가 의문이다. 차는 무조건 색이 있는 차를 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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