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앞에뭐라고썼는지기억이안난다 3:33분이다. 그래서그런가. 항상새벽에쓴글은제정신이아니지. 아침에읽어보면어떨까. 아까앞에쓴글을읽어보았는데역시맞춤법이틀린게많았다. 맨앞줄에있는걸수정하고나서포기했다. 너무나귀찮고번거롭고비생산적이었다. 글을쓸때부터주의해야겠다. 잘될지안될지는모르겠다. 곧네시고다섯시이고곧여섯시이고곧해가뜬다. 해뜨기전의어둠은싫다. 고요하고집중할수있지만혼자이기때문이다. 하지만해가뜨면모든것은일어나고생기넘치게된다. 내방에서해가보이진않지만붉으스름한햇빛이차츰올라오고새소리가들리고경비아저씨의빗자루소리가들린다. 다른생명이살아있는소리를들으면어떠한안정감과안도감이든다. 그리고붉은햇빛은노랗게변하고명도가밝아져서세상은환해진다. 사람들은바빠지고나는잠이든다. 나는이패턴이썩마음에든다. 하지만엄마는그렇지않나보다. 어쩌면그해가뜨는것을보기위해일부로안자는것일수도있겠디. 햇빛이비치는커텐을보는것도좋고하지만아침엔점심엔밖에나가기가싫다. 그냥멀리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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